익산시, 다문화 16가정에 모국 방문비 지원…최대 500만원

김진방 2026. 4. 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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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2026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최종 선정된 다문화 16가정에 모국 방문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모국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에게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유대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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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다문화 가정 모국 방문 설명회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2026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최종 선정된 다문화 16가정에 모국 방문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모국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에게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유대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27가정이 신청했으며, 심사를 통해 최종 16가정이 선정됐다. 선정된 가정에는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 보험, 공항 왕복 교통비 등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참가 가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희망하는 기간에 모국을 방문해 5일에서 30일까지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김선아 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사업이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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