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윤,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활약…'리액션 머신' 등극

김지하 기자 2026. 4. 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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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윤이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과 무대 매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채윤은 지난 2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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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채윤이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과 무대 매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채윤은 지난 2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된 예능 수련회 코너 ‘맞혀봐! 트로트 퀴즈’에서 채윤은 적극적으로 퀴즈에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했다. 팀원들과의 호흡 속에서 재치 있는 멘트와 빠른 반응으로 웃음을 유도하며 예능감을 발휘했다.

본격적인 퀴즈 시작에 앞서 진행된 팀 인원 조정에서 채윤은 손빈아의 지목으로 ‘빈어스’ 팀에서 ‘춘걸스’ 팀으로 이동했다. 채윤은 “이 팀에 너무 오고 싶었다. 너무 좋다”고 밝은 반응을 보이며 특유의 쾌활한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퀴즈가 시작되자 채윤은 노래 제목이 네 글자라는 힌트에도 다섯 글자 제목을 외치는 엉뚱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후에도 연신 ‘춘걸스’를 외치며 정답에 도전하는 등 ‘집념의 화신’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장윤정은 “못 참겠냐”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고, 붐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예능 최적화 인재’로 인정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채윤은 모두가 어려워하던 ‘럭키서울’을 정확히 맞히며 반전 활약을 펼쳤고, 팀을 역전승으로 이끌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어 채윤은 김혜진과 함께 ‘1,2,3,4’ 무대를 꾸몄다. 흰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그는 고운 음색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두 사람은 무대 내내 환한 미소로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냈고,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채윤은 CJB(청주방송) ‘전국 TOP10 가요쇼’ MC, TV조선 프로그램 ‘알콩달콩’ 고정 리포터, ‘알맹이’ 고정 패널 활동을 비롯해, KBS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아침마당’,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5월에는 싱글 ‘불어라 꽃바람’을 발표했으며, 최근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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