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해외게임통신 563호,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 첫 주 513억 원 기록"


이는 지난 2023년 개봉한 전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같은 기간 수익보다 230만 달러(약 34억 원) 높은 수치입니다.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2007년 닌텐도 Wii로 출시됐던 동명의 게임을 바탕으로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인 요시와 쿠파 주니어 등이 새롭게 등장합니다.
또한 닌텐도의 '피크민'과 '스타폭스'의 캐릭터도 까메오로 등장하며 닌텐도 유니버스를 담았습니다.
한편,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 개봉을 기념해 '피크민 블룸'에서는 마리오 테마의 데코피크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미국 특허청은 닌텐도와 주식회사포켓몬이 제출한 캐릭터를 소환하고 적과 싸우도록 지시하는 내용의 특허를 기각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일본 특허청에서도 유사한 내용이 기각된 바 있어 포켓페어와의 소송은 승소까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닌텐도와 주식회사포켓몬은 지난 2024년 '포켓몬스터' 시리즈와 유사점을 들며 포켓페어의 '펠월드'와 특허권 침해 소송을 시작한 바 있습니다.

UFC-끄 슈아지르는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 '더 크루'의 일방적 서버 폐지를 근거로 프랑스 파리 크레테유 법원에 고소장을 냈습니다.
유비소프트가 지난 2014년 출시한 '더 크루'는 9년 간의 서비스를 이어오다 지난 2023년 12월 서버 종료를 발표했는데요.
싱글 패키지 게임에도 불구하고 상시 온라인에 접속해야지만 플레이가 가능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비자가 구매한 게임의 권리를 보장하는 '스탑 킬링 게임'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온라인'을 제작 중이었던 비닛 아가르왈 디렉터는 "당시 게임 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더믹 기간이었기에 멀티 플레이 게임 유저가 급증했던 시기였다"며 "제작은 순조롭게 진행돼 80%까지 완성 단계까지 왔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는 "팬데믹 이후 게임 산업에 투자가 줄면서 닐 드러만 너티독 대표의 신작과 라스트 오브 어스 온라인 둘 중 하나만 개발을 이어갈 수 있는 상황에 놓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온라인'은 지난 2023년 12월 공식적으로 개발이 중단됐습니다.

루머에 따르면 UAE(아랍에미리트)에서 1억 달러(약 1508억 원)를 투자했으며 트리플A 규모의 RPG로 최근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제작 중이라면 역대 '반지의 제왕' 게임 중 가장 큰 규모의 RPG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쇼케이스는 엑스박스 스튜디오의 게임과 함께 서트파티 파트너사의 게임이 집중적으로 소개됩니다.
또한 쇼케이스 종료 후에는 '기어즈 오브 워 이-데이'를 집중 조명하는 '기어즈 오브 워 이-데이 다이렉트' 방송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엑스박스는 올해 25주년을 맞이해 미국, 일본 등 세계 7개 국가에서 팬들을 위한 엑스박스 펜 패스트 행사를 개최합니다.

당시 PS1으로 출시됐던 3부작은 캡콤의 실험적인 게임으로 출시됐으나, 대성공을 거두며 현재는 캡콤을 대표하는 시리즈로 거듭났습니다.
스팀에 출시된 초기 3부작은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느길 수 있으면서도 컷신 타이밍와 화면 비율 보정, 안티 앨리어싱 등의 그래픽 옵션을 제공합니다.
캡콤은 스팀 출시를 기념해 50% 세일을 진행 중이며 각각 62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