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무심한 신영수 프러포즈에 '후회' 토로…"나도 좀 튕겨볼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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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이 남편에게서 프러포즈를 받던 당시 들었던 한마디를 떠올리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2일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육아에 지친 모델 후배 미초바가 한고은 버터 찜닭 먹고 보인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한고은은 게스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를 위해 버터 찜닭을 만들고, 식사를 대접하며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다.
그러던 와중에 한고은은 "난 그냥 밥 먹자 했더니 '결혼하자'했다"라고 프러포즈 받던 날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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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한고은이 남편에게서 프러포즈를 받던 당시 들었던 한마디를 떠올리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2일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육아에 지친 모델 후배 미초바가 한고은 버터 찜닭 먹고 보인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한고은은 게스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를 위해 버터 찜닭을 만들고, 식사를 대접하며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다.
그는 먼저 미초바에게 "남편 빈지노 씨와 문화 차이를 느낄 때가 있냐"라고 질문했다. 미초바는 "플러팅할 때 문화 차이가 있다"며 "제 스타일은 완전 직설적으로 플러팅 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그는 "예를 들어 남편이 새로운 옷을 사면 '이 옷이 바닥에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다"고 독일 플러팅을 공개했다. 이어 한고은은 '미초바랑 빈지노 씨를 부러워하는 커플들이 많다"라며 "어떻게 프러포즈 받았냐"고 물었다. 이에 미초바는 "남편이 직접 요리를 하다가 케이크 안에 반지를 넣어 프러포즈했다"고 밝혀 한고은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던 와중에 한고은은 "난 그냥 밥 먹자 했더니 '결혼하자'했다"라고 프러포즈 받던 날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남편에게 '일어났냐'고 물었는데 갑자기 '나랑 결혼할래'라고 하더라"며 "그래서 그냥 '좋아'하고 답했다. 조금 후회한다. 나도 좀 튕겨볼걸"이라고 덧붙여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고은은 1975년생으로,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 온 배우다. 그는 1988년 영화 '태양은 없다'에 출연해 본격적인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2004년 KBS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를 통해 도회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5년 홈쇼핑 MD 신영수와 결혼해 현재까지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DB,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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