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마스터스 티켓 걸린' 발레로 텍사스 오픈 첫날 14위 [PGA]

권준혁 기자 2026. 4. 3. 16: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진행 중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80만달러)의 우승자에게는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마지막 출전권이 주어진다.

김성현(28)은 3일(한국시간)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김주형은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공동 112위(2오버파 74타)에 머물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전초전' 격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 출전한 김성현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이번 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진행 중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80만달러)의 우승자에게는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마지막 출전권이 주어진다.



 



김성현(28)은 3일(한국시간)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일몰로 인해 일부 선수들이 잔여 경기를 남긴 가운데 7언더파 65타를 때린 마크 허버드(미국)가 첫날 리더보드 최상단을 선점했다.



선두에 3타 차인 김성현은 공동 14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전반 6개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바꾸면서 심한 업앤다운을 겪은 김성현은 이후로는 추가 보기 없이 4개 버디를 골라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17번(파4), 후반 2번(파5), 5번(파4), 8번(파5) 홀에서 타수를 줄였다. 



 



김시우(31)를 포함한 출전 선수 132명 중 23명은 이미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했으나, 김성현, 김주형(24), 이경훈(35) 등 나머지 선수들은 이번 우승을 통해 마스터스 출전이 가능하다.



 



김시우는 첫 홀부터 후반 3번 홀까지 4개 버디를 골라내며 순항했으나, 이후 보기만 2개를 적어내 공동 46위(2언더파 70타)에 자리했다.



 



김주형은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공동 112위(2오버파 74타)에 머물렀다.



 



1번홀(파4) 더블보기로 시작한 이경훈은 나머지 17개 홀에서 보기 6개와 버디 3개를 추가해 공동 130위(5오버파 77타)를 기록했다.



 



최근 6년간 발레로 텍사스 오픈 우승자 중 3명은 우승을 통해 마스터스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4년 악샤이 바티야(미국), 2022년 J.J. 스펀(미국), 2019년 코리 코너스(캐나다). 



 



3명의 한국 선수 외에도 리키 파울러, 토니 피나우, 맥스 호마 등이 마스터스 출전을 위해 반드시 본 대회 우승이 필요하다.



이들 중 피나우는 첫날 6언더파 66타를 쳐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를 적었다.



파울러는 김시우와 나란히 46위를 써냈다.



 



이미 마스터스행 티켓을 확보한 선수 중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5언더파 67타 공동 7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3언더파 70타 공동 46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