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창민 감독 가해자, 폭행하고 미소‥子는 사망 몰라” 네티즌 분노(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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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창민 감독이 폭행을 당해 사망한 가운데, 유족들이 엄벌을 촉구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4월 2일 S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발달장애 아들과 식당을 찾았다가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고 김창민 감독의 유족은 "아들이 보는 눈앞에서 제대로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며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유족에 따르면 고 김창민 감독의 아들은 아버지가 폭행당하는 장면을 고스란히 목격했지만, 아직 아버지의 죽음을 알지 못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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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고(故) 김창민 감독이 폭행을 당해 사망한 가운데, 유족들이 엄벌을 촉구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4월 2일 S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발달장애 아들과 식당을 찾았다가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고 김창민 감독의 유족은 "아들이 보는 눈앞에서 제대로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며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공개된 사건 당시 CCTV 영상에선 아들 앞에서 고 김창민 감독을 무차별 폭행한 가해자가 미소 짓는 장면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고 김창민 감독 유족 측은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이, 바닥에 누워있는데도 보고 웃는다"라면서 "애도 있는 상태에서 다섯, 여섯 명이 엉겨 붙어서 사람을 끌고 가고 때리고 구석에서 더 때리고.."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지난해 10월 20일 고 김창민 감독은 아들과 함께 집 근처 24시간 운영 식당을 찾았다가 변을 당했다. 이에 1시간 만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사 상태에 빠져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지난해 11월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유족에 따르면 고 김창민 감독의 아들은 아버지가 폭행당하는 장면을 고스란히 목격했지만, 아직 아버지의 죽음을 알지 못하는 상황이다.
한편, 경찰은 피의자를 1명으로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됐다. 이후 검찰의 보완 수사 지시로 피의자 2명을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또 기각됐다. 이에 경찰은 지난주 피의자들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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