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주 연속 10%대..장동혁 사퇴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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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도가 2주 연속 10%대에 머무르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20% 초반대에 갇혀 있다가, 지난달 말 결국 10%대로 내려앉았고 이달 첫 조사에서도 마찬가지로 10%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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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지지도가 2주 연속 10%대에 머무르고 있다. 이에 당내에서는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사퇴 목소리가 나온다.
3일 공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18%로 전주 19%에서 1%포인트 떨어졌다. 2주 연속 10%대를 기록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48%로 전주 대비 2%포인트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20% 초반대에 갇혀 있다가, 지난달 말 결국 10%대로 내려앉았고 이달 첫 조사에서도 마찬가지로 10%대가 나왔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6월 지방선거 핵심 지역인 서울 지지도가 13%에 그쳤다는 점이다. 민주당 지지도는 51%로 과반을 넘겼다.
그러자 국민의힘 개혁파에서는 장동혁 지도부 사퇴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서울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들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을 전하며 “13%의 주역인 장동혁 지도부가 책임지고 선수를 구해야 한다”며 “이 국면을 벗어날 방법은 이제 하나 남았다. 국민의힘 선거 간판 교체. 방법은 여러 가지다. 장동혁 지도부의 애당심과 결단을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인용된 조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1001명 대상 응답률 12.3%에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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