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언니의 다음 수는?”… 김연경, 배구화 벗더니 美 프로팀 구단주 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트 위에서 강력한 스파이크로 세계를 호령하던 '배구 여제'의 손에 이제 구단 운영이라는 더 큰 설계도가 들렸다.
김연경 KYK재단 이사장이 미국 여자프로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미국여자프로배구리그(LOVB) 소속 신생팀 'LOVB 샌프란시스코'의 공동 구단주로 전격 참여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파이크 대신 ‘경영’ 잡은 손…월드클래스 선수서 글로벌 리더로
코트 위에서 강력한 스파이크로 세계를 호령하던 ‘배구 여제’의 손에 이제 구단 운영이라는 더 큰 설계도가 들렸다.
김연경 KYK재단 이사장이 미국 여자프로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미국여자프로배구리그(LOVB) 소속 신생팀 ‘LOVB 샌프란시스코’의 공동 구단주로 전격 참여한다. 선수로서 정점을 찍었던 그가 이제는 글로벌 스포츠 경영인으로서 ‘제2의 배구 인생’을 시작한다.

LOVB는 지난 2020년 클럽 리그로 출발해 올해 11월 미국의 세 번째 프로리그로 정식 출범했다. 현재 애틀랜타, 오스틴, 휴스턴 등 6개 도시를 연고로 세를 확장 중이며, 김연경이 경영에 참여하는 샌프란시스코 팀은 내년 1월 리그 데뷔를 앞두고 있다.

현역 시절부터 ‘월드 클래스’로 인정받으며 한국 배구의 부흥기를 이끌었던 그가 이제는 태평양 너머 리그의 ‘주인’으로서, 어떤 경영 능력을 보여줄지 전 세계 배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권준영 기자 kjykj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에어프라이어 200도로 튀긴 감자, '아크릴아마이드' 10배 폭증 [라이프+]
- “약사 손주가 꼭 먹으랬다”…88세 김영옥도 챙긴 '오메가3', 효과적인 복용법 [라이프+]
- 단칸방서 불판 닦던 ‘가장’ 주지훈, 100억원대 자산가 만든 ‘집념의 품격’
- 길 잃고 산 '금호동' 집 10배 대박…조현아의 남다른 '은행 3시간' 재테크
- “월급 400인데 이자만 200”…7% 금리, ‘버티기 한계’ 왔다
- 당뇨 전단계 1400만 시대… 췌장 망가뜨리는 '아침 공복 음료' 피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