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권 "아내=성우 여민정…'안녕 자두야' 자두 목소리"

최희재 2026. 4. 3.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현무계획3' 배우 하도권이 아내 여민정 성우와의 결혼 스토리를 전한다.

3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5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하도권이 청주 먹트립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다가도 티격태격 하는 유쾌한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청주에 뜬 전현무는 "지금 갈 곳은 옛날에 계곡 옆에서 먹던 그 맛, 닭볶음탕 맛집!"이라며 곽튜브와 하도권을 이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전현무계획3’ 배우 하도권이 아내 여민정 성우와의 결혼 스토리를 전한다.

3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5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하도권이 청주 먹트립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다가도 티격태격 하는 유쾌한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청주에 뜬 전현무는 “지금 갈 곳은 옛날에 계곡 옆에서 먹던 그 맛, 닭볶음탕 맛집!”이라며 곽튜브와 하도권을 이끈다. 식당에 도착한 세 사람은 메인 메뉴에 앞서 반찬부터 공략하며 본격 먹방의 포문을 연다.

이때 곽튜브는 “콩나물 무침에 특별한 재료가 들어갔다더라. 맞히면 절대미각”이라고 도발하고, 전현무는 “내가 (먹방) 전문가니까 마지막에 먹겠다”고 비장하게 말한다. 그러나 하도권은 재료 추리에 나선 전현무를 지켜보다가 “전현무(無) 미각이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하도권은 자신의 데뷔사를 묻는 질문에 “뮤지컬로 데뷔한 뒤, 일본 극단 ‘사계’에서 오래 활동했다. 그러다 한국에 돌아왔는데 4년간 일이 하나도 없었다”고 밝힌다.

이어 “결국 (한국에선) 40세 넘어서 데뷔했다. 그동안 아내가 혼자 생계를 책임졌다”고 털어놓는다. 전현무는 “아내가 잘 나가는 성우!”라며 ‘안녕 자두야’의 자두, ‘짱구는 못 말려’의 짱아 목소리를 연기한 여민정의 스펙을 읊는다.

‘전현무계획3’는 3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