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독립만세운동 함성 계승한다…창원서 기념행사 개최

김선경 2026. 4. 3. 15: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원시는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107주년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열었다.

4·3 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진북면·진동면 등 '삼진' 지역에서 지식인, 학생, 농어민을 포함한 5천여명이 참여해 일어났다.

당시 수원 제암리 의거, 평안도 선천읍 의거, 황해도 수안 의거와 함께 전국 4대 의거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7주년 4·3 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107주년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열었다.

4·3 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진북면·진동면 등 '삼진' 지역에서 지식인, 학생, 농어민을 포함한 5천여명이 참여해 일어났다.

당시 수원 제암리 의거, 평안도 선천읍 의거, 황해도 수안 의거와 함께 전국 4대 의거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헌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그날의 함성을 현재와 미래로 계승해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