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독립만세운동 함성 계승한다…창원서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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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107주년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열었다.
4·3 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진북면·진동면 등 '삼진' 지역에서 지식인, 학생, 농어민을 포함한 5천여명이 참여해 일어났다.
당시 수원 제암리 의거, 평안도 선천읍 의거, 황해도 수안 의거와 함께 전국 4대 의거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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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주년 4·3 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yonhap/20260403154849192mulg.jpg)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107주년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열었다.
4·3 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진북면·진동면 등 '삼진' 지역에서 지식인, 학생, 농어민을 포함한 5천여명이 참여해 일어났다.
당시 수원 제암리 의거, 평안도 선천읍 의거, 황해도 수안 의거와 함께 전국 4대 의거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헌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그날의 함성을 현재와 미래로 계승해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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