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SM엔터테인먼트 떠난다…NCT 활동도 종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NCT의 한국계 캐나다인 멤버 마크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SM)를 떠난다.
데뷔 후 10년 만에 SM을 떠나는 마크는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하게 된다.
이어 마크는 "SM과 NCT 멤버들, 그리고 지난 10년간 사랑해주신 '시즈니'(NCT 팬덤 애칭) 분들께 감사하다"며 향후 행보에 대한 응원을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NCT의 한국계 캐나다인 멤버 마크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SM)를 떠난다.

마크는 2016년 NCT로 데뷔한 이후 NCT 127, NCT 드림 등 NCT의 여러 파생 그룹과 솔로 가수 활동을 병행해왔다. 데뷔 후 10년 만에 SM을 떠나는 마크는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하게 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NCT 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인 체제로, NCT 드림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M은 “그동안 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팀을 떠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마크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앞으로도 NCT 멤버들의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NCT를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마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려 SM을 떠나는 심경을 밝혔다.
해당 글을 통해 마크는 “마음 속에 늘 가지고 있던 꿈이 있었다. 어쿠스틱 기타 하나를 들고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면서도 돌아다니고, 작가가 되고 싶었을 정도로 영어로 글 쓰는 것을 좋아했다”며 “그 꿈이 정확히 완성된 모습이 어떨지 궁금해졌고, 제대로 몰두해보고 싶어졌다”고 새 출발 결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마크는 “SM과 NCT 멤버들, 그리고 지난 10년간 사랑해주신 ‘시즈니’(NCT 팬덤 애칭) 분들께 감사하다”며 향후 행보에 대한 응원을 당부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란 “美 F-35 또 격추…조종사 생존 가능성 낮아” 주장(상보)
- 트럼프 “공격 시작도 안 해”…다음 목표는 ‘이곳’ 예고
- “딸 보호하려고”…‘캐리어 시신’ 장모, 사위 폭행 견디며 동거
- "외국인이 돌아왔다!" 코스피 2% '상승불'…삼천당제약 반등 시도
- "감사합니다" 눈 풀린 우즈, 체포 당시 트럼프와 통화?
- 트럼프 "마크롱, 부인한테 뺨 맞고 회복중"…마크롱 “품위 없어”
- “유명 배우였다고?”…김부겸 딸 윤세인, 재소환된 이유
- 테슬라, 모델 Y L 출격…'국민 아빠차' 쏘렌토 긴장
- 트럼프 기자회견 충격…비트코인 1억원선 붕괴
- 벚꽃, 구경도 못했는데 벌써 끝?…“오늘 밤부터 전국 비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