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잠실!' 2026 KBO 올스타전, 7월 11일 잠실야구장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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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BO 리그 올스타전이 올해를 끝으로 팬들과 이별이 유력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잠실야구장은 올시즌을 끝으로 잠정 폐쇄되고, 2032년 3월 돔구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잠실야구장은 1982년 7월 개장한 잠실야구장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구장이었다.
2027시즌부터 잠실야구장 대체 구장 사용이 추진됨에 따라 올해 올스타전도 잠실야구장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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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월 31일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2025년 결산 및 2026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 등을 논의하고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발표는 올해 올스타전 장소다. 서울특별시는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단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를 개발한다. 잠실야구장은 올시즌을 끝으로 잠정 폐쇄되고, 2032년 3월 돔구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잠실야구장은 1982년 7월 개장한 잠실야구장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구장이었다.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1999년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등 많은 국제대회가 이곳에서 열렸다.
야구팬들에게는 서울특별시를 홈으로 쓰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홈구장으로 잘 알려졌다. 또한 KBO 리그 원년부터 2015년까지 중립구장으로서 한국시리즈도 개최돼 LG, 두산뿐 아니라 KBO 다수 팀에 추억이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을 피할 수 없었고 결국 국내 최대 규모인 3만 석 돔구장으로 리모델링이 결정됐다.
2027시즌부터 잠실야구장 대체 구장 사용이 추진됨에 따라 올해 올스타전도 잠실야구장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7월 10일에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 레이스, 7월 11일에 KBO 올스타전이 열릴 예정이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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