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 주장 엔도, 발목 수술로 시즌 아웃…월드컵 전 복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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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 주장 엔도 와타루(리버풀)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불과 2개월 앞두고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영국 매체 디스이즈안필드는 2일(한국시각) "엔도가 지난 2월 수술 이후 처음으로 구체적인 근황을 밝혔다"며 "그는 리버풀에서 남은 시즌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1993년생 베테랑 미드필더인 엔도는 일본 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으며, A매치 72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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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 주장 엔도 와타루(리버풀)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불과 2개월 앞두고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영국 매체 디스이즈안필드는 2일(한국시각) "엔도가 지난 2월 수술 이후 처음으로 구체적인 근황을 밝혔다"며 "그는 리버풀에서 남은 시즌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엔도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유일하게 선발 출전했던 지난 2월 12일 선덜랜드전에서 왼쪽 발목 인대 부상을 당했다. 이후 엔도는 일본으로 돌아가 수술대에 올랐다.
엔도는 최근 핫 팟캐스트에 출연해 부상 상황과 회복 과정, 복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부상 경위를 설명하기 어렵다"며 "인대 손상이었는데, 완전히 끊어졌다. 결국 수술을 받아야 했다"고 털어놨다.
엔도의 부상으로 일본 축구대표팀에도 비상이 걸렸다. 1993년생 베테랑 미드필더인 엔도는 일본 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으며, A매치 72경기에 출전했다.
일본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네덜란드, 튀니지, 스웨덴과 함께 F조에 속해 있다. 대회를 대비해 치른 3월 A매치에서는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를 연달아 1-0으로 제압하며 기세를 올렸다.
엔도 역시 월드컵 전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이번 주에 드디어 걷기 시작했다. 재활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솔직히 지금 할 수 있는 건 많지 않다. 정상적으로 걷는 것만으로도 재활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월드컵 출전이다. 매우 의욕적인 상태"라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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