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새내기' 하지원, 교수-학생 반말에 당황…"난 유교걸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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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교수와 반말 하는 학생들을 보고 당황했다.
이날 신입생으로 변신한 하지원은 교수와 학생들이 모두 반말하는 수업에 참석해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
김진해 교수가 출석을 부르자 학생들은 "어"라고 반말로 대답했고 하지원은 "반말로 대답하냐"며 "나는 유교걸인 것 같다. 교수님한테 반말은 진짜 어렵다"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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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하지원이 교수와 반말 하는 학생들을 보고 당황했다.
2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교수님한테 반말하는 하지원 실존 은은한 광기로 경희대를 완전히 뒤집어 놓은 지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입생으로 변신한 하지원은 교수와 학생들이 모두 반말하는 수업에 참석해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
해당 수업은 언어학자 김진해 교수의 '평어 수업'으로 모두가 반말을 써야 하는 규칙이 있었다.
김진해 교수가 출석을 부르자 학생들은 "어"라고 반말로 대답했고 하지원은 "반말로 대답하냐"며 "나는 유교걸인 것 같다. 교수님한테 반말은 진짜 어렵다"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김진해 교수는 하지원에게 "정신 바짝 차려야 된다"며 적응하지 못하는 하지원에게 조언했다.

하지원은 점차 "이 수업 되게 재밌다"며 흥미를 보였고 김진해 교수의 말에 적극적으로 대답하는 등 신입생으로서 열심히 수업에 임했다.
또 직접 앞으로 나가 발표를 하며 김진해 교수에게 칭찬을 받기도 했다.
하지원은 "반말을 써도 서로 존중하면서 토론할 수 있는 것 같다. 학생들과 세대차를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시간이었다"고 만족스러운 수업 소감을 밝혔다.
1978년생인 하지원은 올해 새롭게 유튜브 채널을 열고 26학번 새내기로서 수업과 동아리 활동 등을 경험하는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하지원은 ENA '클라이맥스'에서 추상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난달 31일 발표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3월 4주차 화제성 조사에서 출연자 화제성 2위를 기록했다. '클라이맥스' 또한 TV-OTT 드라마 통합 화제성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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