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과 치유를 한번에…인천시, '웰니스 관광지' 5곳 선정

신민재 2026. 4. 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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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지 5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는 강화군 '류 양조장'(웰빙푸드),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스테이), '랑이네 이음 정미소'(자연·해양치유),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힐링·명상), 남동구 '문가숲길'(자연·해양치유)이다.

시는 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중구 '인천조탕', 강화군 '핑크김치'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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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웰니스 관광지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지 5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는 강화군 '류 양조장'(웰빙푸드),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스테이), '랑이네 이음 정미소'(자연·해양치유),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힐링·명상), 남동구 '문가숲길'(자연·해양치유)이다.

시는 인천관광공사와 올해 4월 시행된 치유관광산업법을 근거로 후보지들의 웰니스 콘텐츠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중구 '인천조탕', 강화군 '핑크김치'를 선정했다.

시는 웰니스 관광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2021년부터 지정된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해 강화, 영종, 송도, 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코스'도 구축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인천을 치유 관광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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