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후반 뒷심 빛난 2R…유현주 또 컷통과 불발 [KLPGA 더시에나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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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 박성현(33)이 올해 첫 출전한 공식 경기에서 순항을 이어갔다.
3일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계속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첫 홀인 10번홀(파4) 세컨드 샷을 그린 뒤 러프로 보낸 탓에 보기로 시작한 유현주는 13번홀(파4) 5m 버디로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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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스타플레이어 박성현(33)이 올해 첫 출전한 공식 경기에서 순항을 이어갔다.
3일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계속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박성현은 2라운드에서 안정된 플레이로 버디 2개와 보기 하나를 적어내 1타를 줄였다.
초청 선수로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이틀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작성한 박성현은 10위권에서 반환점을 돌았다.
박성현은 투온을 시킨 전반 6번홀(파4) 그린 위, 5m 남짓한 버디 기회에서 쓰리퍼트 보기를 적은 게 아쉬웠다.
이후 파 행진한 박성현은 12번홀(파4) 그린 주변 12.6m 거리의 러프에서 시도한 세 번째 샷으로 짜릿한 첫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2라운드 출발점으로 돌렸다.
그리고 정확한 어프로치 샷으로 핀을 공략한 18번홀(파4)에서 1.2m 기분 좋은 버디로 마무리했다.
스폰서 추천 선수로 참가한 인기스타 유현주(32)는 이날 4타를 잃어 이틀 합계 6오버파 150타가 되면서 100위 가까이 밀려났다.
첫 홀인 10번홀(파4) 세컨드 샷을 그린 뒤 러프로 보낸 탓에 보기로 시작한 유현주는 13번홀(파4) 5m 버디로 만회했다.
하지만 이후로 어프로치 샷이 흔들린 유현주는 추가 버디 없이 4개 보기를 써냈다. 특히 후반 마지막 5개 홀에서 3개 보기가 쏟아졌는데, 8번홀(파5)에서는 쓰리퍼트로 1타를 잃었다.
유현주가 KLPGA 정규투어에서 컷 통과한 것은 2024년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마지막이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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