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 '피닉스맨', 불새 '아비타'와 드론 '트라이기어' 완구로 수직상승

이원희 2026. 4. 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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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 이하 초이락)의 새 히어로물 IP인 '피닉스맨'이 주인공의 수호정령인 불새 '아비타'와 드론을 포함한 '트라이기어' 완구 3종 세트를 선보이며 인기 수직상승을 노린다.

최근 13화까지 방영한 KBS 1TV 애니메이션에서 초이락의 첫 슈퍼히어로인 피닉스맨에게 공중 장악이나 자유로운 비행력은 필수 자질이다. 따라서 피닉스맨이 주변 사물들을 끌어당겨 자신의 슈트로 만든 합체‧변신 기어인 ‘스텀’, ‘블레이커’, ‘엑스타리온’, ‘스테이’에 이어 5번째 완구 라인업이기도 한 아비타와 피닉스드론은 피닉스맨을 하늘의 지배자로 만들어주는 조력자이자 아이템인 셈이다.

특히 불새인 아비타 완구 출시는 '피닉스맨' 세계관과 팬들 사이에서 각별한 의미를 가진다. 애니메이션 스토리 속에서도 아비타는 피닉스맨의 스승이자, 친구이자, 최강의 코믹 캐릭터로 돋보인다. 아비타는 피닉스맨인 주인공 차현우 집의 다락방에 살고 있으며, 불새 버전으로 싸울 때가 아니면 인간 버전으로 변해 컴퓨터 게임을 즐기면서 낄낄거리는 못 말리는 게임 마니아이다. 또한 베마에 일당이 자신을 "불닭"이라고 부르면 발끈하기도 한다.

한편 미니 피닉스맨이 탑승하는 트라이기어는 공중전에서 최강의 능력을 발휘하는 피닉스드론을 포함해 ‘피닉스바이크’, ‘피닉스버기카’로 이뤄진 3종 세트다. 이 중 가장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역시 피닉스드론이다. 조종석에 앉는 미니 피닉맨은 기존 피닉스맨에 비해 1/2.5 크기이며, 손 부위는 드론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도록 말랑한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 트라이기어 3종은 각각이 독립적이면서도 3단 합체가 가능해, 세 명의 미니 피닉스맨이 함께 탄 3종의 합체 비이클로도 변신한다.

초이락 측은 “인기 캐릭터인 아비타 완구는 '피닉스맨' 팬들이 가장 기다리던 아이템이다. 피닉스의 비행술 지도, 공중 방어, 코믹, 멘탈 케어에 이르기까지 아비타 없는 피닉스맨은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면서 “트라이기어 3종 세트는 첫 미니 피닉스맨이 각종 비이클들과 함께 등장하는 완구이며, 세 명의 피닉스맨을 동시에 태우고 여러 모드로 변할 수 있어 특별한 재미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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