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박명수 욕 많이 해” 정준하 ‘무도’ 멤버 뒷담화 폭로(트루만쇼)

이하나 2026. 4. 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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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가 유재석과 박명수의 뒷담화를 폭로했다.

'나는 유재석에게 박명수 욕을 한 적이 있다'라는 질문에 정준하가 "많다"라고 주저없이 답하자, 박명수도 "엄청 많다"라고 인정했다.

정준하는 "재석이도 나한테 박명수 욕을 많이 했다"라고 폭로했다.

정준하는 "박명수 씨도 재석이 욕을 많이 하니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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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박명수 /사진=뉴스엔DB
사진=‘입만열면’ 채널 ‘트루만쇼’ 영상 캡처
사진=‘입만열면’ 채널 ‘트루만쇼’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정준하가 유재석과 박명수의 뒷담화를 폭로했다.

지난 4월 2일 ‘입만열면’ 채널에는 ‘무도 마지막 회로 돌아가고 싶대’라는 제목의 ‘트루만쇼’ 콘텐츠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 박명수, 정준하는 거짓말 탐지기를 진행했다. ‘나는 유재석에게 박명수 욕을 한 적이 있다’라는 질문에 정준하가 “많다”라고 주저없이 답하자, 박명수도 “엄청 많다”라고 인정했다. 답변은 진실로 나왔다.

정준하는 “재석이도 나한테 박명수 욕을 많이 했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당황한 박명수는 “그것도 한 번 가 달라”고 요청했다. “있다. 많다”라는 정준하의 답변은 진실로 나왔다. 정준하는 “박명수 씨도 재석이 욕을 많이 하니까”라고 전했다.

당황한 박명수는 녹화 도중 유재석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유재석은 받지 않았다. 정준하는 “안 받지. 지금 월요일에 런닝맨 녹화잖아”라고 유재석의 스케줄을 꿰고 있었다.

박명수가 “걔 스케줄을 네가 어떻게 다 알아?”라고 버럭하며 “왜 가서 빨래도 해주지 그러냐. 밥도 해주고”라고 질투하자, 정준하는 “부르면 가서 하지”라고 답했다. 이 답변마저도 진실로 나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무한도전’과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던 전성기 당시를 떠올렸다. 그때 모습이 어때 보였냐는 질문에 박명수는 “좋아 보이지 않았다. 간단한 예로 명절 때 ‘하이킥’ 팀한테는 굴비 세트를 보냈고 저희는 곶감을 보냈다. 저희는 무시당했다”라고 주장했다.

정준하는 “애들한테 명품 티셔츠도 사 주고 되게 많이 했다. ‘하이킥’ 때는 선생님 두 분하고 해미 누나까지만 굴비 드렸고 나머지는 주지도 않았다. 곶감은 다 돌렸다. 근데 저걸 가지고. 사람을 늘 억울하게 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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