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아주, 국방외교협회·D&A 어드바이저리와 업무협약 체결

신나영 기자 2026. 4. 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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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는 4월 2일 서울 한강로동 LS용산타워에서 한국국방외교협회(회장 권태환), D&A 어드바이저리(D&A Advisory, 대표 다이애나 김)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헌구 대표변호사는 "국방 외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국가와 군 발전에 앞장서는 국방외교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만큼, 대륙아주는 국방외교 활동과 방위산업 수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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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구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와 권태환 한국국방외교협회 회장, 다이애나 김 D&A Advisory 대표 등 3개 기관 관계자들이 4월 2일 서울 한강로동 LS용산타워에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법무법인 대륙아주 제공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는 4월 2일 서울 한강로동 LS용산타워에서 한국국방외교협회(회장 권태환), D&A 어드바이저리(D&A Advisory, 대표 다이애나 김)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륙아주는 "우크라이나에 이어 중동에서 전쟁이 발발하고, 한국의 방위산업이 유럽과 중동에서 크게 주목받는 가운데, 업무 협약을 통해 방위산업 수출 지원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륙아주 강헌구(사법연수원 32기) 대표변호사와 국방부 장관을 지낸 정경두 고문, 윤대해(군13기) 변호사가 참석했다. 국방외교협회에서는 권태환 회장과 김성학·송명순·박수철·왕종표 부회장 등이, D&A 어드바이저리에서는 다이애나 김 대표가 참석했다.

한국국방외교협회는 2018년 5월 창설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서 해외 주재 국방무관 등 국방 외교 업무를 수행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다. D&A 어드바이저리는 대륙아주와 긴밀히 제휴하고 있는 리스크 자문사로, 정부 기관이나 군, 기업 보안 전문가들이 보안과 리스크 관리, 기업 내 실사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3개 기관은 이날 협약을 계기로 국제안보 정세와 해외 컨설팅 정보 등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을 통해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방위산업 등 국가 주요 산업의 수출 및 발전을 위한 법적·정책적 지원에 힘쓰는 한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협력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기로 했다. 

강헌구 대표변호사는 "국방 외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국가와 군 발전에 앞장서는 국방외교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만큼, 대륙아주는 국방외교 활동과 방위산업 수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