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마크롱과 친교 만찬…“韓서 모든 시간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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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과 프랑스 요리가 어우러진 특별한 만찬을 손종원 셰프께서 정성스레 준비해 주셨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친교 만찬을 함께했다고 3일 밝혔다.
이어 만찬 메뉴를 준비한 손종원 셰프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한식과 프랑스 요리가 어우러진 특별한 만찬을 손 셰프께서 정성스레 준비해 주셨다"며 "요리마다 양국의 문화와 정신, 서로를 향한 존중이 가득 담겨 있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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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친교 만찬을 함께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 한국을 찾아주신 마크롱 대통령 내외분을 모시고 뜻깊은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며 “오랜 우정을 이어온 대한민국과 프랑스의 관계를 다시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이어 만찬 메뉴를 준비한 손종원 셰프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한식과 프랑스 요리가 어우러진 특별한 만찬을 손 셰프께서 정성스레 준비해 주셨다”며 “요리마다 양국의 문화와 정신, 서로를 향한 존중이 가득 담겨 있더라”고 했다.
끝으로 “마크롱 대통령님과 브리지트 여사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한국에서의 모든 시간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한국어를 비롯해 프랑스어로도 해당 글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만찬 말미에는 전통악기인 거문고에 현대음악을 접목한 박다울 거문고 연주가의 공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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