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지러워"…김종국, 전정신경염 투병 고백→운동으로 극복 중인 근황 [RE:뷰]

정대진 2026. 4. 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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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전정신경염 투병 사실을 알린 후 건강을 되찾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김종국은 2일 개인 채널에 '헬스인들의 놀이공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앞서 김종국은 지난달 27일 같은 채널을 통해 전정신경염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인간이 균형을 잡는 데에 필요한 전정 기관은 양쪽 귀에 위치해 있으며 한 쪽 기관이 좋지 않을 경우, 김종국이 겪는 것처럼 일상에 불편함을 유발하기에 몸을 지속적으로 움직여 균형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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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가수 김종국이 전정신경염 투병 사실을 알린 후 건강을 되찾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김종국은 2일 개인 채널에 '헬스인들의 놀이공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그는 놀이공원을 방불케 하는 규모의 헬스장에 방문해 여러 운동 기구를 체험했다.

김종국은 "지난 영상 이후 건강이상설이 돌면서 여기저기서 너무 많은 연락을 받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지금 현재는 많이 지나갔고, 뛰거나 할 때는 아직 어지럽다"며 완전하게 회복하지 않았음을 알렸다. 고정 출연 중인 SBS 예능 '런닝맨' 녹화 도중 축구를 하다가 자주 넘어졌다고. 그는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보디빌더 박재훈과 자신의 지인이 함께 운영하는 헬스장으로 향했다.

김종국을 마주한 박재훈은 "내 나이 또래 헬스인들은 종국 형님을 보면서 시작했을 것"이라며 존경을 표하면서도 "최근에 질병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 상황에도 운동으로 극복하려고 하는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김종국은 지난달 27일 같은 채널을 통해 전정신경염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전정신경염을 앓고 있다. 사람들의 귀에 전정 기관이라는 균형을 잡는 기관이 있다. 과로하거나 스트레스 같은 여러 가지 신경 쓸 일들이 있을 때 염증이 난다"며 "한 이틀을 아무것도 못 먹었다. 물도 못 마시고 죽다 살아났다. 그리고 세상이 계속 도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15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도 부축을 받으며 등장했는데, 전정신경염을 처음 들어본다며 시청자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인간이 균형을 잡는 데에 필요한 전정 기관은 양쪽 귀에 위치해 있으며 한 쪽 기관이 좋지 않을 경우, 김종국이 겪는 것처럼 일상에 불편함을 유발하기에 몸을 지속적으로 움직여 균형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전해진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종국(GYM JONG K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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