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핑계고' 주지훈x윤경호 보며 거울치료, 주지훈 말 없단 건 억울해"(유퀴즈온더블록)

김소희 2026. 4. 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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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배우 김남길이 1천만 뷰를 돌파한 '핑계고' 촬영 비하인드를 유쾌하게 공개했다.

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핑계고> 촬영 후 식당에서 벌어진, 연예계 대표 '투머치 토커' 김남길X윤경호를 한 마디도 못하게 한 주지훈의 토크 폭주?!"라는 글과 함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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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신인가수' 배우 김남길이 1천만 뷰를 돌파한 '핑계고' 촬영 비하인드를 유쾌하게 공개했다.

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핑계고> 촬영 후 식당에서 벌어진, 연예계 대표 '투머치 토커' 김남길X윤경호를 한 마디도 못하게 한 주지훈의 토크 폭주?!"라는 글과 함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예고편 속 유재석은 최근 '핑계고' 헤비 토커 특집에 나온 김남길에게 "본인 스스로 지훈 씨와 경호 씨의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거울 치료가 많이 됐다고 하던데?"라고 물으며 웃었다.

이에 김남길은 "정말 많이 됐다. 그걸 보면서 '사람들이 나를 보면 이런 느낌인가' 싶었다"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사람들이 댓글을 캡처해서 보내준다. '경호는 무해하게 말이 많고, 김남길은 생각만큼 말이 많고, 주지훈은 생각보다 말이 없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경호랑 '이 댓글은 정말 잘못됐다'고 이야기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남길은 촬영 이후 이어진 식사 자리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사실 그날은 지훈이가 아침이라 말이 없었던 거다. 저녁이 되면 텐션이 확 올라간다"며 "녹화 끝나고 셋이 밥을 먹으러 갔는데, 저랑 경호는 한 마디도 못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부대찌개를 먹는데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였다"며 부대찌개의 유래부터 시작해서 부대찌개에 얽힌 경험까지 다 이야기했다고 폭로(?)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인 박민철 이혼 전문 변호사, 불면증 전문가 주은연 교수, 가수 한로로, 배우 김남길이 출연할 tvN '유퀴즈'는 오는 8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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