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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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평양 화성지구 내 상업, 봉사시설을 점검했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사진에는 주애가 김 위원장 가슴에 손을 얹거나 김 위원장 발언 중 딴짓을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김 위원장이 개업을 앞둔 평양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여러 봉사시설을 둘러봤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자리에 앉아 손을 움직이며 무언가 지시했지만, 주애는 등을 보이며 캣타워에 있는 고양이를 만지는 등 딴짓을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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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김 위원장이 개업을 앞둔 평양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여러 봉사시설을 둘러봤다고 보도했다. 화성지구는 ‘평양의 신도시’라고 불리며 김 위원장이 특별히 신경을 쓰는 지역이다.
신문은 김 위원장이 ‘우리 식의 새로운 봉사문화를 창조해나가는 데서 나서는 중요과업들’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특히 주애의 사진을 여럿 실었다. 이번 시찰에서 주애는 김 위원장과 전용 차량 뒷좌석에서 함께 내렸다.

북한에서 김 위원장이 훈시를 할 때 ‘딴짓’을 하는 것은 상상도 못 할 일이지만, 주애는 과감히 이런 모습을 과시해 그만큼 위상이 올랐다는 해석도 제기됐다.
김 위원장이 주애와 나란히 서서 대화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주애는 김 위원장의 가슴에 손가락을 대 가슴팍을 찌르는 듯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공개 행사에서 타인이 김 위원장의 신체를 만지는 모습은 보기 드물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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