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유소정 4골 활약에도 아란마레 ‘선두권’ 블루 사쿠야에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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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의 아란마레(Aranmare Toyama)가 한국 국가대표 출신 유소정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블루 사쿠야의 벽을 넘지 못하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아란마레는 지난 3월 28일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의 Atsugi City Ogino Sports Park Gymnasium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16라운드 경기에서 아란마레는 블루 사쿠야(Blue sakuya Kagoshima)에 25-28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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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의 아란마레(Aranmare Toyama)가 한국 국가대표 출신 유소정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블루 사쿠야의 벽을 넘지 못하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아란마레는 지난 3월 28일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의 Atsugi City Ogino Sports Park Gymnasium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16라운드 경기에서 아란마레는 블루 사쿠야(Blue sakuya Kagoshima)에 25-28로 패했다. 이로써 아란마레는 9승 1무 5패(승점 19점)로 리그 4위를 유지했고, 10연승을 질주한 블루 사쿠야는 11승 1무 2패(승점 23점)로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경기 초반은 양 팀의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블루 사쿠야의 카와시마 메이가 첫 골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으나, 아란마레는 곧바로 사카이 유키코와 유소정의 연속 골로 응수하며 3-2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블루 사쿠야의 카사이 치카코와 카와시마 메이가 다시 점수를 쌓으며 4-3으로 재역전하는 등 전반 중반까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후반 초반, 블루 사쿠야는 에이스 아오 레이코의 활약을 앞세워 17-12, 5골 차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굳히는 듯했다. 그러나 아란마레의 반격은 매서웠다. 히노키 유호와 타카기 유미코가 공격을 주도하며 중반에 3골을 몰아넣어 19-18, 1점 차까지 추격했고, 마침내 카케모토 아즈사가 극적인 동점 골을 터뜨리며 20-20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 막판까지 이어진 손에 땀을 쥐는 접전에서 웃은 팀은 블루 사쿠야였다. 아오 레이코의 연속 골과 오세키 시오리의 추가 득점으로 다시 23-20으로 달아난 블루 사쿠야는, 경기 종료 3분을 남기고 25-24까지 추격해 온 아란마레의 공세를 노련하게 막아냈다. 결국 아오 레이코와 카사이 치카코의 쐐기 골이 터지며 경기는 28-25 블루 사쿠야의 승리로 끝이 났다.
블루 사쿠야는 아오 레이코가 9골, 하토리 사키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타카라다 노조미 골키퍼가 18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아란마레는 타카기 유미코가 5골, 유소정과 히노키 유호, 사토 미즈키가 4골씩 넣었고, 시미즈 안카 골키퍼가 6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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