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 비 예보에 첫날부터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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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막한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일대가 방문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서울 벚꽃이 평년보다 열흘 빠르게 개화하는 등 예년보다 이른 벚꽃 개화에 영등포구는 애초 4월 8~12일 예정된 봄꽃축제를 앞당겨 개막했다.
축제를 주관하는 영등포구청 현장 관계자는 "개막 전날인 2일에만 34만 명이 다녀갔다"며 "오늘은 정식 개막일인 만큼 더 많은 분이 방문하실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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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비바람'






(서울=뉴스1) 최지환 기자 = 서울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막한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일대가 방문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에 만발한 꽃잎은 진한 꽃향기를 사방으로 퍼트렸다.
서울 벚꽃이 평년보다 열흘 빠르게 개화하는 등 예년보다 이른 벚꽃 개화에 영등포구는 애초 4월 8~12일 예정된 봄꽃축제를 앞당겨 개막했다. 행사를 위해 국회 뒤편 여의서로 일대와, 서강대교 남단 공영주차장~여의 하류IC 구간의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 행사장 내에서는 전동 킥보드나 자전거 주행도 금지된다.
이날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에 비가 예보되어 있어 축제 현장은 서둘러 꽃구경을 나온 시민들로 북적였다. 이날 벚꽃 축제에는 많게는 수십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를 주관하는 영등포구청 현장 관계자는 "개막 전날인 2일에만 34만 명이 다녀갔다"며 "오늘은 정식 개막일인 만큼 더 많은 분이 방문하실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는 5일 오후 2시에는 축제장 상공에서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이 펼쳐질 예정이다. 비행은 오후 2시부터 약 10분간 메인 행사장(여의도동 82-3번지) 상공에서 저고도 비행 대형으로 펼쳐지며, 행사장 일대를 통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choipi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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