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탐구중심 세계문화체험 운영…초3까지 대상 확대

김명규 기자 2026. 4. 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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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오는 12월까지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세계문화 탐구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세계문화 탐구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의미 있는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탐구·체험 중심의 세계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공감과 협력의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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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체험프로그램 강화
세계문화 탐구체험학습 워크북 표지.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오는 12월까지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세계문화 탐구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 의상, 놀이, 이야기, 다도, 음식, 공예 등 7개 문화 영역으로 구성되며, '탐구 질문'을 기반으로 문화의 의미를 이해하는 탐구형 체험으로 운영된다.

대상도 기존 초등학교 4학년 이상에서 올해부터 3학년까지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조기에 세계시민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악기 연주와 전통 의상 체험, 놀이와 전래 이야기 등을 통해 각국의 문화와 가치관을 탐구하고, 차와 음식, 공예 활동을 통해 문화의 공통점과 다양성을 이해하게 된다.

특히 다양한 국가 출신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생생한 세계 문화를 접하며 타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프로그램은 안전교육과 사전 안내를 포함해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체험 후에는 워크북 활동으로 학습 내용을 정리한다.

참여가 어려운 학교를 위해 시교육청은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워크북과 영상 자료를 보급해 교실에서도 세계시민교육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세계문화 탐구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의미 있는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탐구·체험 중심의 세계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공감과 협력의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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