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불륜 논란’ 조갑경, 라스 출연 그 후…동료들과 꽃받침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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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불륜 논란을 겪는 가수 조갑경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네 사람의 케미가 돋보이는 가운데, 아들 불륜 논란 속 조갑경의 밝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번 방송은 조갑경 아들의 불륜 논란 보도가 나온 뒤에 전파를 탄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 녹화는 보도 이전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논란이 지속되면서 조갑경 출연분의 편집 여부에 시선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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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연은 2일 자신의 SNS에 “어제 방송된지도 몰랐다. 날짜 개념이 없다 보니까 벌써 4월이라는 것도 놀랍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연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출연한 조갑경, 고우리, 이채영 등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은 ‘군통령’ 특집으로 꾸며졌다. 네 사람의 케미가 돋보이는 가운데, 아들 불륜 논란 속 조갑경의 밝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러나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조갑경을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내보내며 논란 관련 정면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조갑경의 전 며느리 A씨는 “나몰라라 하면 되는 일이라서 행복하시냐. 방송에서 웃고 아무렇지 않게 나온 죄 꼭 받아라. 저는 하루하루 숨 막힌다”는 심경을 전했다.
앞서 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A씨는 홍서범, 조갑경 아들 B씨와 결혼 생활 중 남편의 외도와 가출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 관련 대전가정법원은 지난해 9월 A씨가 제기한 위자료 소송에서 “B씨는 A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고, 자녀 양육비로 월 80만 원 지급도 명령했다.
A씨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부모인 홍서범과 조갑경에게 아들의 외도 사실을 여러 차례 알렸지만 방관했으며, 현재까지 양육비도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홍서범 측은 일부 위자료 지급과 항소 진행에 따른 양육비 보류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홍서범·조갑경은 지난 28일 MK스포츠 등 복수 매체를 통해 “사실관계를 떠나 성인인 아들의 사생활과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생각에 그간 이혼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에 A씨는 대중이 아닌 본인과 자신의 가족에게 사과하라고 재차 저격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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