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김민주 청춘 서사 담은 '샤이닝' OST…온라인 컴필레이션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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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이 극의 감정선을 정교하게 담아낸 OST 전곡을 하나로 엮은 앨범을 선보인다.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 제작 SLL·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OST 앨범이 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OST 전곡은 3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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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샤이닝'이 극의 감정선을 정교하게 담아낸 OST 전곡을 하나로 엮은 앨범을 선보인다.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 제작 SLL·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OST 앨범이 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지금까지 공개된 가창곡 8개 트랙에 더해 오왠의 'Love Spark (Opening Title ver)'와 김경희의 'Higher (Prod. 남혜승)'까지 총 10곡과 극의 서사를 촘촘히 채워온 스코어 음원 31곡이 함께 수록된다. 작품 전반을 관통해온 감정의 흐름과 장면의 온도를 음악으로 집약해 드라마의 여운을 또 하나의 서사로 완성했다.
'샤이닝' OST는 남혜승 음악감독이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맡았다. 박상희, 박진호, 전정훈, 조미라, 고은정, 조한나, 이소영, 김경희 등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크루가 참여해 통일된 톤 안에서 각자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10년 넘게 축적된 팀워크를 기반으로 어느 한 곡도 이질감 없이 이어지며 장면과 감정에 정밀하게 맞물리는 사운드 설계가 돋보인다.
극 초반의 설렘과 가벼운 감정부터 가족애의 무게와 각 인물이 안고 살아가는 고독, 그리고 멜로의 애틋함까지 점진적으로 확장되는 드라마의 감정선을 음악 역시 동일한 흐름으로 따라간다. 각 스코어 트랙은 특정 장면의 호흡과 감정의 미세한 변화를 섬세하게 반영해 음악만으로도 장면과 대사, 인물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환기되는 구조를 완성했다.
가창곡 역시 아티스트 각각의 음색과 표현력을 기반으로 드라마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확장했다. 먼저 정세운의 '첫사랑'은 기타 중심의 따뜻한 사운드 위에 담백한 보컬을 얹어, 극의 풋풋한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이어 로시의 '네게 뛰는중'은 경쾌한 리듬과 밝은 멜로디 위에 가볍게 스며드는 보컬이 더해져, 설렘이 감정에서 행동으로 확장되는 순간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다.
쏠의 '빈말'은 속삭이듯 이어지는 보컬로 더 깊은 울림을 남기며, 오왠의 'Love Spark'는 따뜻한 기타와 부드러운 멜로디가 어우러진 사운드로 가장 행복한 순간의 감정을 포근하게 감싼다. 수빈의 '기억속 켜진불'은 억눌린 감정이 터져 나오는 순간을 극적으로 그려내고, 김수영의 '우리만 아는 시간'은 미니멀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남아 있는 관계의 의미를 담담하게 풀어낸다.
여기에 김푸름의 '샤이닝'은 몽환적인 보컬로 청춘의 기억 속에서 오래도록 빛나는 감정을 그려내며, 라디의 '잘지내'는 기타 스트로크 중심의 담백한 사운드 위에 절제된 보컬을 얹어, 이별 이후의 감정을 과장 없이 풀어낸다.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서로 다른 결의 음색과 사운드를 지닌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가창곡들은 남혜승 음악감독을 중심으로 하나의 정서적 흐름을 형성하며 '샤이닝'만의 음악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OST 전곡은 3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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