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AI 보복' 천명 후 미국 기업 데이터 센터 공격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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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군사 작전에 협조하는 글로벌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을 공격하겠다고 예고한 이란이 중동 내 데이터센터를 타격했다고 주장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란혁명수비대는 지난 달 31일 "이란 시민을 숨지게 한 테러 공격 배후에 미국 통신기술 기업과 AI 기업들이 있다"며 보복을 예고하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17개 기업을 공격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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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연합뉴스/이란 대통령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imbc/20260403142209055nycz.jpg)
미국의 군사 작전에 협조하는 글로벌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을 공격하겠다고 예고한 이란이 중동 내 데이터센터를 타격했다고 주장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일 CNN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이날 바레인에 있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센터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오라클 데이터센터를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혁명수비대는 지난 달 31일 "이란 시민을 숨지게 한 테러 공격 배후에 미국 통신기술 기업과 AI 기업들이 있다"며 보복을 예고하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17개 기업을 공격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애플과 델 등 글로벌 기업들이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주요 업무지구 건물 관리자들은 입주 기업들에 향후 며칠간 재택근무를 권고했습니다.
다만 이란의 데이터센터 공격 주장이 사실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로이터 통신은 두바이 정부가 오라클 데이터센터 피격 주장을 부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상연 기자(ar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2465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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