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이적 무조건 막는다…로마노 "맨시티가 새로운 계약 제안, 거절하면 큰 이적료 요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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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로드리에게 새로운 계약을 내밀었다.
로마노 기자는 "맨시티가 로드리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로드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결정은 선수에게 달려 있다. 가족도 이 과정에 관여돼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만약 로드리가 재계약을 거절할 경우 맨시티는 엄청난 이적료를 요구할 계획이다.
로마노 기자는 "로드리가 계약을 거절하면 맨시티는 큰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다. 혹은 2027년에 자유 계약(FA)으로 떠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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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로드리에게 새로운 계약을 내밀었다.
영국 '골닷컴'은 3일(한국시간) "맨시티는 로드리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막기 위해 조치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로드리의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스페인 라리가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분명히 난 돌아가고 싶다. 라리가는 내가 시작한 곳이다. 여전히 지켜보고 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본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난 프리미어리그가 흥미진진한 리그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요구가 매우 크다. 한계까지 밀어붙인다. 난 이곳에 7년째 있다. 지금은 매우 행복하다. 난 현재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내 걱정은 이전 수준으로 어떻게 돌아가느냐다. 월드컵이 다가오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라고 더했다.
로드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출신이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행을 거절할 거냐는 물음에는 "아니다. 그 길을 간 선수들이 많이 있지 않나?"라며 "세계 최고의 구단을 거절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자신들을 위해 모든 걸 쏟아붓는 팬층을 가지고 있다. 나에게 있어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레알 마드리드 홈 경기장)는 항상 놀랍다. 매우 위압적인 경기장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로드리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떠올랐다. 그러나 맨시티는 로드리를 내줄 생각이 없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맨시티는 로드리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다.
로마노 기자는 "맨시티가 로드리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로드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결정은 선수에게 달려 있다. 가족도 이 과정에 관여돼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만약 로드리가 재계약을 거절할 경우 맨시티는 엄청난 이적료를 요구할 계획이다. 로마노 기자는 "로드리가 계약을 거절하면 맨시티는 큰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다. 혹은 2027년에 자유 계약(FA)으로 떠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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