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더 시에나 오픈2026, 박성현·유현주·김지영2, ‘1억 더’ 노린다

KLPGA 더 시에나 오픈 2026에 별도 보너스 지급 방안이 더해졌다. 더 시에나 그룹은 더 시에나 라이프 앰버서더인 박성현 프로, 유현주 프로, 김지영2 프로 가운데 한 선수가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를 경우 기존 우승 상금과 별도로 1억원의 특별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규모 대회에 별도 보상이 추가된다.

특별 보너스 대상이 된 세 선수는 대회 출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은 초청 선수로, 유현주와 김지영2는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돼 있다. 박성현은 지난 2월 더 시에나 라이프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고, 유현주는 지난해 1월 더 시에나 라이프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김지영2 역시 지난해 더 시에나 라이프 앰버서더로 합류했다.
신동휴 더 시에나 그룹 회장이 제시한 이번 구상은 대회의 관전 요소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후원 선수가 우승할 경우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개막전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앰버서더 3인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선명히 드러냈다.
더 시에나 그룹 관계자는 “올해 더 시에나 오픈은 시즌 초반 열리는 대회인 만큼 박성현, 유현주 등 화제성이 큰 출전 선수와 보너스 지급 여부도 관심을 모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2026시즌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이자 더 시에나 그룹이 단독 주최하는 첫 KLPGA 투어 대회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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