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이달말 준공…야간경관 명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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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는 서랑저수지에 조성 중인 음악분수를 이달 말 준공한다고 3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설"이라며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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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서랑저수지에 조성 중인 음악분수를 이달 말 준공한다고 3일 밝혔다.
![오산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오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yonhap/20260403140159441ivqp.jpg)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일 밤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이 음악분수 시연식을 가졌다.
지난 2월 조성 공사에 들어간 길이 57m, 폭 8m 규모의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는 100m 높이까지 치솟는 고사분수를 중심으로 음악과 연동되는 다양한 물줄기 연출과 LED 조명을 결합한 복합 수경시설이다.
시는 이 음악분수가 기존 산책로 등과 어우러져 서랑저수지를 도심 속 대표 야간 경관 명소로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독산성 세마대지, 오색둘레길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결되는 지점에 있는 서랑저수지가 향후 지역 관광 흐름을 잇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설"이라며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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