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휘의 직업은 무속인입니다”…담담한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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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LPG 출신 아나운서 박서휘가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됐음을 밝힌 뒤 심경을 고백했다.
2일 박서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MBN '특종세상'을 통해 제 이야기가 많은 분들께 전해졌다. 함께 눈물 흘려주시고 마음으로 공감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한편으로는 그 마음을 무겁게 해드린 것 같아 송구스럽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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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박서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MBN ‘특종세상’을 통해 제 이야기가 많은 분들께 전해졌다. 함께 눈물 흘려주시고 마음으로 공감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한편으로는 그 마음을 무겁게 해드린 것 같아 송구스럽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박서휘는 “무엇보다도 대중의 시선을 마주하는 일이 두렵게 느껴졌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신의 제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제 삶에서 가장 고통스럽고 치열한 시간이었다. 가족들에게 느낀 미안함, 스스로에게 던졌던 수많은 질문들, 그리고 감당하기 어려운 억울함과 혼란 속에서 깊은 절망을 경험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늘로 신을 모신 지 딱 25일이 되는 날”이라면서 “이전과는 다르게 마음이 한결 평온해졌고, 일상의 균형도 조금씩 되찾아가고 있다. 이 모든 변화는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덕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서휘는 “앞으로도 쉽지 않은 시간이 이어지겠지만, 제가 모시는 신령님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나아가고자 한다”면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선택한 길인 만큼, 그 안에서 의미와 기쁨을 찾고, 나아가 많은 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는 조금 더 담담하고 당당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여러분, 저 박서휘의 직업은 무속인입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2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특종세상’에는 박서휘가 신내림을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박서휘는 “신병을 앓으며 10kg 이상 빠졌다”, “집안 식구들이 죽는 꿈을 계속 꿨다”고 신내림을 받게 된사연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고려대학교 국제학부 학사 출신인 박서휘는 ‘고대 얼짱’으로 유명해진 뒤, 2013년 그룹 LPG로 데뷔했다. 2014는 팀 탈퇴 후 스포츠 아나운서로 전향했으며,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아나콘다 멤버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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