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만나는 사람들마다 김효주에게 건네는 말은? [LPGA 아람코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6. 4. 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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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이 코스에서는 과거 LPGA 투어 정규대회 매치플레이가 진행되었고, 김효주도 몇 차례 출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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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효주 프로가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하는 모습이다. 사진출처=LPGA가 제공한 인터뷰 영상 화면 켑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3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효주는 첫날 4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1라운드 경기 후 LPGA와 인터뷰에서 "오늘의 경우는 (솔직히) 뭐가 잘 되는지 모르겠는데, 되게 스코어가 좋아서.. 저도 이 골프장에서 처음으로 이렇게 잘 친 것 같다"며 "그냥 계속 좋은 감을 잘 유지하고 시합을 하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주간 연속 우승에 대한 질문에 김효주는 "지난 2주 너무 좋은 성적을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왔다"고 언급한 뒤 "그런데 (만나는) 사람들마다 계속 '3주 연속 우승하세요'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아, 저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라고 답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효주는 "이번 주도 좋은 성적으로 끝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코스에서는 과거 LPGA 투어 정규대회 매치플레이가 진행되었고, 김효주도 몇 차례 출전한 바 있다. 그때와 차이점을 묻자, 김효주는 "우선, 매치플레이가 아니어서 전보다는 그린이나 페어웨이가 조금 소프트하고, 전체적인 코스가 전보다 소프트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예전보다 이번 대회 첫날 성적이 잘 나온 것에 대해 김효주는"(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저는 매치플레이보다 스트로크 대회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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