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첫 파크골프장 착공…생활체육·관광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김혁호 기자 2026. 4. 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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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은 양도면 건평리 일원 약 2만1천463㎡ 부지에 총 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하는 파크골프장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또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파크골프장은 군민을 위한 체육시설을 넘어, 강화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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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각광
2일 개최된 강화군 최초 파크골프장 착공식 <인천 강화군 제공>
인천시 강화군은 양도면 건평리 일원 약 2만1천463㎡ 부지에 총 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하는 파크골프장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군은 2024년 11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한 데 이어 지난해 4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지역 거점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파크골프장은 군민을 위한 체육시설을 넘어, 강화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 최초의 파크골프장이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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