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5경기 연속 출루했지만 무안타…시즌 타율 0.174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이정후가 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으나 안타를 생산하지 못해 타율을 더 까먹었다.
이정후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90에서 0.174(23타수 4안타)로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는 13안타를 터뜨리며 메츠를 7-2로 꺾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희생타 날리는 이정후 [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yonhap/20260403133642875pjci.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이정후가 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으나 안타를 생산하지 못해 타율을 더 까먹었다.
이정후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90에서 0.174(23타수 4안타)로 떨어졌다. 시즌 OPS(출루율+장타율)는 0.590이다.
그는 2-1로 앞선 1회말 2사 2루 첫 타석에서 메츠 좌완 선발 데이비드 피터슨의 높은 직구 초구를 당겨쳐 1루 강습 타구를 만들었다.
타구는 상대 수비망에 걸렸으나 1루에 들어간 투수 피터슨이 토스받은 공을 놓치면서 이정후는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그사이 2루 주자 맷 채프먼은 3루를 돌아 홈을 밟았다.
3-2로 앞선 3회말 무사 만루에서 이정후는 희생타를 기록해 타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피터슨의 가운데 몰린 싱킹 패스트볼을 쳐 중견수 깊숙한 곳으로 타구를 날렸다.
5-2로 앞선 5회말 1사에선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내 1루로 걸어 나갔고, 이후 케이시 슈미트의 좌전 적시타 때 득점했다.
선두 타자로 나선 7회말에는 좌익수 뜬 공으로 아웃됐다.
샌프란시스코는 13안타를 터뜨리며 메츠를 7-2로 꺾었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트럼프 "구출 장교가 보낸 위치 신호, 이란 함정일까 우려" | 연합뉴스
- 슈퍼주니어 공연서 관객 3명 추락사고…SM "책임 통감" 사과 | 연합뉴스
- 접선지서 수송기 고장…미군 장교 구출 작전 실패할 뻔했다 | 연합뉴스
- 피프티 '큐피드' 저작권 분쟁서 외주사 더기버스 최종 승소 | 연합뉴스
- '앤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K팝 뮤직비디오 등장…댄서로 참여 | 연합뉴스
- 가정폭력 사각지대 방치가 부른 참극…'캐리어 시신' 사건 전말 | 연합뉴스
- 여친과 결별에 외박나갔다 복귀지시 어긴 장병, 징역 8개월 | 연합뉴스
- 전쟁 중 잘린 美육참총장 "미군, 인격적 지도자 가질 자격 있어" | 연합뉴스
- 근무 중 화재 목격…초기 대응으로 피해 막은 집배원들 | 연합뉴스
- 경찰, '100만 구독자' 보수 유튜버 음주운전 혐의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