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원정 2패 지켜봤지만 한국은 여전히 강팀'…조 2위 유력 평가, '한국 상대 이변 도전하겠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축구대표팀이 유럽 원정을 2연패로 마쳤지만 북중미월드컵에서의 선전 가능성은 여전히 높게 평가받았다.
한국은 2026 북중미월드컵 A조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를 포함해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과 대결한다. 체코는 지난 1일 열린 덴마크와의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패스D 결승에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둬 북중미월드컵 본선행에 성공했다. 20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나서는 체코는 한국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체코 매체 아이디네스 등은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결과를 소개하면서 '체코의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은 70.3%다. 멕시코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은 90.3%,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은 77.0%다. 남아공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은 34.0%에 그쳤다'고 전했다.
슈퍼컴퓨터가 2만회 이상 시뮬레이션한 결과 멕시코의 조 1위 가능성이 49.0%로 가장 높았고 한국의 조 1위 가능성은 25.6%로 A조 4개팀 중 두 번째로 높았다. 한국의 조 2위 가능성은 30.8%, 조 3위 가능성은 27.1%, 조 4위 가능성은 16.4%였다. 또한 한국이 조별리그 3경기에서 얻을 수 있는 기대 승점은 4.5점이었다.
체코는 지난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극적으로 월드컵 본선행에 성공한 가운데 한국과의 대회 첫 경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체코 유로풋볼 등 현지매체는 2일 '멕시코와 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뒤를 이을 것'이라며 북중미월드컵 A조 경쟁 구도를 예측했다. 또한 '한국은 체코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 스타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세트피스까지 더한다면 체코가 이변을 일으킬 수도 있는 경기다. 한국은 오스트리아에 패했지만 오스트리아는 최근 강한 모습을 보이는 팀이다. 체코가 20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복귀하는 동안 한국은 40년 동안 월드컵에 꾸준히 참가해 왔다. 한국은 아시아지역 예선에서 무패행진을 기록했다. 최근 평가전 결과는 성공과 거리가 멀지만 한국은 손흥민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는 분데스리가 최고 수비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고 이강인은 지난해 파리생제르망(PSG) 소속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며 한국의 전력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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