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컬슨, 올해 첫 메이저 골프 대회 마스터스 불참…"가족 건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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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컬슨(미국)이 올해 첫 메이저 골프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불찬한다.
미컬슨은 3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음 주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며 "가족의 건강 문제로 인해 당분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고 밝혔다.
미컬슨이 이번 대회에 불참하면서 올해 마스터스에서는 타이거 우즈(미국)와 미컬슨을 모두 볼 수 없게 됐다.
미컬슨은 1991년 마스터스에 처음 나온 뒤 1992년, 1994년, 2002년과 올해 등 4번의 대회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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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필 미컬슨(미국)이 올해 첫 메이저 골프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불찬한다.
미컬슨은 3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음 주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며 "가족의 건강 문제로 인해 당분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마스터스 대회가 열리는 주는 분명 일 년 중 가장 특별할 것"이라며 "모든 선수의 행운을 빈다. 경기를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마스터스는 오는 9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미컬슨이 이번 대회에 불참하면서 올해 마스터스에서는 타이거 우즈(미국)와 미컬슨을 모두 볼 수 없게 됐다. 앞서 우즈 역시 약물 운전 혐의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두 선수가 모두 마스터스에 불참하는 건 우즈가 마스터스에 데뷔한 1995년 이후 처음이다.
미컬슨은 1991년 마스터스에 처음 나온 뒤 1992년, 1994년, 2002년과 올해 등 4번의 대회에 불참했다.
그는 마스터스에서 통산 세 차례(2004년, 2006년, 2010년) 우승을 차지했다. 2023년에는 공동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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