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더 낳고, 그림 소설도 쓰고파"…'女 챔피언' 론다 로우지, 복귀 앞두고 진심 고백 "이젠 결과 집착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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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의 엄마가 된 론다 로우지가 다시 케이지 위로 올라선다.
로우지는 여성 종합격투기 역사에서 손꼽히는 레전드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그녀의 커리어를 대표하는 무대는 단연 UFC. 단체 역사상 최초의 여성 파이터로 계약을 체결한 로우지는 초대 여성 밴텀급 챔피언에 등극했고, 이후 6차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독보적인 기록을 남겼다.
옥타곤을 누빈 전설은 어느덧 두 딸아이의 엄마가 됐고, 그래픽 노블(그림 소설) 작가로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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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두 딸의 엄마가 된 론다 로우지가 다시 케이지 위로 올라선다.
로우지는 여성 종합격투기 역사에서 손꼽히는 레전드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통산 전적은 12승 2패로, 전성기 시절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한 시대를 평정했다.

그녀의 커리어를 대표하는 무대는 단연 UFC. 단체 역사상 최초의 여성 파이터로 계약을 체결한 로우지는 초대 여성 밴텀급 챔피언에 등극했고, 이후 6차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독보적인 기록을 남겼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UFC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다만 2016년 아만다 누네스에게 1라운드 KO 패배를 당한 뒤 더 이상 경기에 나서지 않으며 사실상 옥타곤을 떠난 상태였다.

은퇴 수순을 밟는 듯했던 로우지는 최근 전격 복귀를 선언했다. 다만 복귀 무대는 UFC가 아닌, 제이크 폴이 설립한 격투기 단체 MVP로 정해졌다. 그녀는 오는 5월 지나 카라노와의 맞대결을 통해 다시 케이지에 오른다.
그간 흐른 세월은 로우지의 삶 전반을 바꿔 놓았다. 옥타곤을 누빈 전설은 어느덧 두 딸아이의 엄마가 됐고, 그래픽 노블(그림 소설) 작가로도 데뷔했다.

그럼에도 MMA는 여전히 그녀의 가슴을 뛰게 하고 있다. 로우지는 1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엑스트라'와의 인터뷰에서 "이건 최고의 경기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엄청난 순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느꼈다"며 "카라노도 '너를 믿고 따르겠다'고 말했다. 그렇게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고 밝혔다.
이어 "카라노의 최고의 모습을 상대하고 싶다. 나 역시 그녀를 위해 같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자신의 마음가짐에 대해 "지금은 과정을 즐기고 있다. 예전처럼 결과에만 집착하지 않는다. 이전에는 오로지 결과에만 집중했었다"고 고백했다.


훈련 역시 가족과 함께하고 있다. 그녀는 "남편이 차고에 옥타곤을 만들어줬다. 큰딸이 옆에 앉아서 내가 스파링 훈련하는 걸 보더니 '엄마, 왜 저걸 하고 있어?'라고 묻더라. 그래서 '이건 내가 해야 하는 일이야'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로우지는 은퇴 이후 계획도 언급했다. 그녀는 "앞으로 아이를 더 낳고 싶고, 그림 소설도 더 쓰고 싶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론다 로우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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