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음료 3잔 횡령' 고소 논란…카페 점주 "고소 취하, 생각 짧았다"
김태인 기자 2026. 4. 3. 13:23
퇴근길에 음료 3잔을 챙겨간 아르바이트생을 횡령 혐의로 고소해 논란을 빚은 청주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가 고소를 철회하며 사과했습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카페 모 지점 점주 A씨는 이날 변호사를 통해 청주청원경찰서에 전 20대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습니다.
사건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알바생을 고소한 A씨와, 앞서 이 알바생으로부터 550만원의 합의금을 받은 다른 지점 점주 B씨는 이날 한 지역 언론에 "죄송하다. 생각이 짧았다"는 취지로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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