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S 2026]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 FAMS와 손잡고 K-모빌리티 벤처 ‘글로벌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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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한인 기업인들의 최대 네트워크인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ㆍ글로벌 회장 박호선)가 대한민국 AI모빌리티 벤처 기업들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강력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박호선 INKE 글로벌 회장은 "대한민국 벤처 기업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현지 인프라와 정책 장벽으로 인해 글로벌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INKE가 가진 강력한 현지 네트워크와 FAMS 2026의 서비스 표준화 노력이 시너지를 낸다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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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ㆍ중동 등 신흥시장 진출 전략 공유키로

[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 전세계 한인 기업인들의 최대 네트워크인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ㆍ글로벌 회장 박호선)가 대한민국 AI모빌리티 벤처 기업들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강력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INKE는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교통회관에서 열린 ‘미래 AI모빌리티 서밋(Future AI Mobility Summit 2026, 이하 FAMS 2026)’ 공식 발대식에 참여해 (사)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KFMSA)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유망 AI 모빌리티 벤처 기업들이 보유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가 로컬 시장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INKE의 방대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INKE는 이번 MOU를 통해 FAMS 2026에서 논의되는 첨단 기술과 서비스 모델이 해외 현지시장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글로벌 테크 브릿지(Global Tech-Bridge)’ 역할을 수행키로 했다.
양측은 ▷글로벌 네트워크 지원(전세계 80여개국에 포진한 INKE 지부를 활용해 국내 벤처기업의 현지 파트너십 매칭 및 시장 조사 지원) ▷신흥 시장 진출 전략 공유(인도, 중동, 아세안 등 최근 모빌리티 수요가 급증하는 신흥시장에 특화된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 구축 자문) ▷글로벌 사절단 협력(오는 5월 중국 사절단 파견 및 6월 서밋 행사에 참여하는 해외 VVIP와의 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을 협력키로 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박호선 INKE 글로벌 회장은 “대한민국 벤처 기업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현지 인프라와 정책 장벽으로 인해 글로벌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INKE가 가진 강력한 현지 네트워크와 FAMS 2026의 서비스 표준화 노력이 시너지를 낸다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이번 FAMS 2026에는 UAE 두바이ㆍ사르자 왕실 VIP와 인도 현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를 확정한 만큼, INKE는 이들과 국내 기업 간의 실질적인 기술 라이선싱 및 합작 법인 설립 등 구체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도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INKE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6월30일 본행사 서밋 지원 사격에 돌입한다. 오는 6월 29일 소셜베뉴 라움(RAUM)에서 열리는 VIP 갈라쇼와 6월 30일 대한상공회의소 본 행사에 전 세계 주요 지부 관계자들과 함께 참여, ‘K-모빌리티 서비스’의 세계화를 위한 비전을 공표할 예정이다.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는=INKE(International Network of Korean Entrepreneurs). 전세계 한인 벤처 기업인들의 상호 교류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 현재 전세계 80여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국내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 마케팅, 기술 협력 등 대한민국 벤처 영토 확장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y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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