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황제' 김연경, 미국 프로배구 LOVB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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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황제' 김연경 KYK파운데이션 이사장이 미국 여자프로배구 리그 원 (LOVB) 신생 클럽의 구단주가 된다.
LOVB는 지난 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샌프란시스코의 창단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구단주 그룹에는 전 프로배구 선수이자 올림픽 세 차례 출전 경험이 있는 KYK재단 김연경 이사장, 프로 농구선수이자 스탠퍼드 졸업생인 렉시 헐, 축구계 전설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줄리 푸디, 로큰롤 명예의 전당 회원인 조앤 제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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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배구 황제' 김연경 KYK파운데이션 이사장이 미국 여자프로배구 리그 원 (LOVB) 신생 클럽의 구단주가 된다.
LOVB는 지난 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샌프란시스코의 창단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구단주 그룹에는 전 프로배구 선수이자 올림픽 세 차례 출전 경험이 있는 KYK재단 김연경 이사장, 프로 농구선수이자 스탠퍼드 졸업생인 렉시 헐, 축구계 전설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줄리 푸디, 로큰롤 명예의 전당 회원인 조앤 제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지난 2020년 클럽리그로 시작된 LOVB는 2024년 11월 프리시즌 출범을 거친 미국의 세 번째 배구프로리그다.

2026년 현재 애틀랜타, 오스틴, 휴스턴, 매디슨, 네브라스카, 솔트레이크로 총 6개 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로스앤젤레스와 미네소타, 샌프란시스코가 창단을 앞두고 있다. 김연경은 이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구단주로 참가한다.
해당 리그가 출범한 후 과거 한국 V-리그에서 뛰었던 지오바나 밀라나, 달리 산타나, 캣벨 등 외인 선수들이 LOVB로 옮겨갔다. 올해는 1월 8일에 2026시즌을 시작했고 정규시즌은 세 경기만을 남겨놓았다. 다가오는 11일에는 플레이오프가 열린다.
김연경은 LOVB 공식 채널을 통해 "여자배구의 새로운 미래를 짓는 LOV 샌프란시스코의 일부가 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샌프란시스코 구단과 한국 배구 커뮤니티가 뜻 깊은 협력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LOVB,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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