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플라워, 웹케시 ‘위비즈모아’ 입점… 기업 경조사 서비스 DX 가속화

윤이나 기자 2026. 4. 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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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노하우 베스트플라워, AI 자동 발주 시스템으로 전국 당일 배송 경쟁력 강화
(베스트플라워 제공)

전국 화환·승진·개업화분·꽃배달 전문 기업 베스트플라워가 지난 26일 웹케시 사업자 전용 비즈니스 플랫폼 '위비즈모아(WeBizmoa)'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베스트플라워는 2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전국 단위 꽃배달 전문 기업으로, 화환·승진 축하 꽃바구니·개업 화분·당일 꽃배달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빠른 배송망과 품질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 고객은 물론 기업 고객의 경조사 수요를 충족시켜 왔다.

이번 입점은 개인·법인 사업자를 본격 공략하는 전략적 행보다. 경리나라를 통해 업무를 처리하는 사업자들이 플랫폼 내에서 경조 화환 주문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기업 고객의 꽃 선물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동신 전무는 “이번 입점은 기업 고객이 경조사 관리를 업무의 연장이 아닌 하나의 편리한 서비스로 경험하게 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B2B 커머스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꽃 선물이 기업 문화의 일상이 되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웹케시는 1999년 설립 이후 26년간 중소·중견기업부터 대기업, 공공기관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현장에 자금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B2B 금융 핀테크 혁신을 이끌어왔으며 현재는 축적된 비즈니스 노하우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사업을 확장하며 금융 AI Agent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과 중소법인을 위한 경영관리 솔루션 ‘경리나라’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비즈니스 플랫폼 ‘위비즈모아’를 새롭게 선보였다. ‘위비즈모아’는 경리나라 이용 사업자들이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경영관리 지원은 물론 경조 화환, 퀵 서비스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제공한다.

베스트플라워는 AI 기술을 활용한 자동 발주 처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주문 접수부터 발주까지의 전 과정이 자동화됨으로써 휴먼 에러를 차단하고 법인 고객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업무 중에도 클릭 몇 번으로 품질이 보장된 꽃 선물을 간편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경조사를 챙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기업 관계자는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B2B 커머스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꽃 선물이 기업 문화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해서 서비스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한편, 베스트플라워는 입점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위비즈모아를 통해 결제하는 고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만 원권을 추가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