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구축 아파트 주차난 심화… 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넉넉한 주차 여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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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산 동구 일대에서 아파트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주거 선택 시 '주차 여건'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삼환기업 관계자는 "최근 울산 동구 일대에서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면서 주거시설 선택 시 주차 여건을 중요하게 보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며 "울산 경남아너스빌시그니처는 넉넉한 주차 계획과 함께 주거 편의성을 높인 상품 설계를 갖춘 만큼 실거주와 임대 수요 모두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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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산 동구 일대에서 아파트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주거 선택 시 ‘주차 여건’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울산동구 서부동 일대의 1990년대 조성된 아파트 단지들은 가구당 주차면수가 1대에도 미치지 못하는 곳이 많아 상시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단지는 가구당 주차면수가 0.22대 수준에 불과해 사실상 4~5가구가 주차 공간 1곳을 공유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이처럼 주차 공간이 부족한 단지에서는 이중주차가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차량 2대 이상을 보유한 가구에 추가 주차요금을 부과하는 방안까지 논의되면서 주민 간 갈등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차량 보유 대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과거 기준으로 조성된 구축 아파트의 주차 여건이 현재 생활 패턴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분석한다. 실제로 최근에는 1가구 2차량 보유가 일반화되면서 주거 환경을 선택할 때 주차 공간 확보 여부를 중요한 기준으로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울산 동구 방어동에 분양 중인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가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춘 신규 주거시설로 관심을 받고 있다.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이 시행과 시공을 맡은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지하 3층~지상 39층, 2개 동, 총 197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전 실이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설계됐으며,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춰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지는 총 234대의 주차 공간(지상 121대, 지하 113대)을 확보해 세대당 약 1.19대 수준의 주차 여건을 갖췄다. 이는 동구 일대 구축 아파트의 가구당 주차면수가 1대에 미치지 못하는 단지가 적지 않은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수준이다.
또 최고 39층 높이로 조성되는 만큼 대부분의 층에서는 스카이뷰와 파노라마 오션뷰를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방어진순환도로와 문재사거리, 문현로, 꽃바위로, 울산대교 등 주요 도로망과 인접해 울산 전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여기에 HD현대중공업과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에 근린공원, 문현시장, 홈플러스, 동구청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며 상진초, 방어진초, 화암중, 문현고 등 교육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삼환기업 관계자는 “최근 울산 동구 일대에서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면서 주거시설 선택 시 주차 여건을 중요하게 보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며 “울산 경남아너스빌시그니처는 넉넉한 주차 계획과 함께 주거 편의성을 높인 상품 설계를 갖춘 만큼 실거주와 임대 수요 모두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오는 5월 중에 입주가 가능한 메리트도 가지고 있다. 추가적인 중도금 대출 이자 등을 걱정할 필요 없이 빠르게 실입주 후 거주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단지의 홍보관은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김대성 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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