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카스트로프가 있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핵심 레프트백 라이츠 이적에도 걱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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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클럽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주장단에 속한 핵심 선수 로코 라이츠의 이적 가능성과 관련해 옌스 카스트로프가 있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키커> 등 다수 독일 매체들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왼쪽 풀백이자 독일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친 핵심 레프트백 로코 라이츠가 2025-2026시즌 종료 후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가능성과 관련해, 구단이 해당 공백을 일찌감치 대비해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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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주장단에 속한 핵심 선수 로코 라이츠의 이적 가능성과 관련해 옌스 카스트로프가 있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키커> 등 다수 독일 매체들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왼쪽 풀백이자 독일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친 핵심 레프트백 로코 라이츠가 2025-2026시즌 종료 후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가능성과 관련해, 구단이 해당 공백을 일찌감치 대비해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 대안으로 거론된 인물이 카스트로프다.
루벤 슈뢰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스포츠 디렉터는 "우리는 이 상황에 대비해왔다"라고 말한 뒤 "카스트로프는 애초에 라이츠의 대안으로도 고려된 선수였다. 라이츠가 지금과 같은 경기력을 계속 유지한다면 이적 시장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카스트로프는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이미 다양한 위치에서 능력을 보여줬고 최근 경기력도 매우 뛰어나다. 이는 팀에 매우 긍정적인 요소"라고 평가했다.
또 "항상 같은 유형의 대체자를 찾을 필요는 없다. 다양한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다. 라이츠 없이 치른 경기에서도 우리는 좋은 모습을 보여왔다"라며 카스트로프가 공백을 메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만 "동시에 계속해서 시장을 주시하겠다"라며 추가 보강 가능성도 열어뒀다.
한편 카스트로프는 3월 A매치 2연전을 치른 홍명보호에 합류했으나 부상으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오스트리아전을 앞두고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카스트로프가 속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오는 4일 밤 10시 30분(한국 시각)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리는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 하이덴하임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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