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세종] 민주당 5인 경선, 국힘 최민호...행정수도 첫 시장 누구?

조상우 2026. 4. 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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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세종시장 탈환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이 내주초 후보 경선 절차에 돌입합니다.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세종시장 후보 본경선 투표를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행합니다.

특히 젊은 후보들은 "세종의 세대교체"를 강조하며 새로운 리더십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경선에서 이춘희 전 시장이 최종 승리할 경우 전현직 시장간 리턴매치가 성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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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세종시장 탈환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이 내주초 후보 경선 절차에 돌입합니다.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세종시장 후보 본경선 투표를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행합니다.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방식입니다.

본경선에는 고준일, 김수현, 이춘희, 조상호, 홍순식(이름 가나다 순서) 예비후보 등 5명이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1위와 2위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가 치러집니다.

지역 정치권은 그동안의 여론조사 추이와 5명이 경쟁하는 선거 구도를 고려할때 과반 득표자가 나올 가능성이 희박하고, 이에따라 결선투표 성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후보들은 ▲행정수도 완성 ▲경제 자족도시 건설 ▲세대교체 ▲생활 밀착형 행정 혁신 등을 내세우며 권리당원과 일반 시민들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후보들은 "세종의 세대교체"를 강조하며 새로운 리더십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현 최민호 시장을 단수공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경선에서 이춘희 전 시장이 최종 승리할 경우 전현직 시장간 리턴매치가 성사됩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본격 추진되고, 이를 뒷받침할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요구가 거세지는 국면과 맞물려 세종시장 선거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충청 #충북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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