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나고 있는 덴버의 마지막 조각' 존슨, "지금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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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의 슛감을 찾고, 경기력을 회복하고 있다.
덴버 너겟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 델타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유타 재즈와 경기에서 130-117로 승리했다.
그렇게 이른 시간 덴버는 승리를 확정지으며 다음 경기를 준비하게 됐다.
덴버에 존슨이 14점 이상을 기록한 경기의 전적은 11승 4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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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의 슛감을 찾고, 경기력을 회복하고 있다.
덴버 너겟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 델타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유타 재즈와 경기에서 130-117로 승리했다. 7연승을 달리며 49승 28패, 서부 4위를 유지했다. 최근 좋은 기세를 유지하게 된 덴버다.
덴버는 올 시즌 부상으로 끊임없이 흔들렸다. 캐머런 존슨(203cm, F)도 그 파고를 피하지 못했다. 무릎, 발목, 허리까지 부상이 이어졌다. 지난 3월 초에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서 단 한 점도 넣지 못하는 최악의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그러나 존슨은 거기서 무너지지 않았다. 최근 12경기 평균 14.7점에 야투율 54.4%, 3점슛 성공률 48.6%를 기록하며 완벽하게 부활했다. 그의 장점인 '슈팅 효율'이 살아났다. 수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덴버 상승세에 일조하고 있다.
유타전에서도 존슨이 빛났다. 13개 슛 중 7개를 성공시키며 19점을 기록했다. 3점슛도 7개 중 3개를 성공했고, 9리바운드에 6어시스트, 2스틸까지 더하며 올라운드 활약을 펼쳤다. 니콜라 요키치(211cm, C)는 15점 17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완성했고, 크리스천 브라운(196cm, G)도 18점을 보탰다.
경기 초반부터 덴버가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초반부터 자말 머레이(191cm, G)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거기에 다른 선수들의 활약까지 더한 덴버는 기선 제압에 성공. 1쿼터를 39-28로 마무리했다. 2쿼터도 무난히 앞서나갔다.
그러나 3쿼터에 흔들렸다. 유타가 3쿼터에만 36점을 몰아치며 격차를 좁혔다. 덴버는 그러나 덴버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중요한 순간마다 요키치가 나섰다. 거기에 존슨의 외곽 지원까지 나왔다. 그리고 4쿼터 머레이가 확실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렇게 이른 시간 덴버는 승리를 확정지으며 다음 경기를 준비하게 됐다.
경기에서 승리한 존슨은 'Sports Illustrated'를 통한 최근 인터뷰에서 팀의 분위기를 전했다. "오픈 슈터를 찾고, 공에 에너지를 싣고, 우리가 원하는 슛을 만드는 것이다. 점수가 올라가고 수비에 집중하면 상대의 자신감이 흔들린다. 지금 너무 즐겁다. 에너지가 있고 모두가 그 에너지를 받아먹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힘든 시간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을 즐기고 있다. 경기력이 좋다. 팀 분위기도 좋다. 이제는 나의 팀 같다"라고 덧붙였다.
덴버에 존슨이 14점 이상을 기록한 경기의 전적은 11승 4패다. 그의 득점력이 중요한 이유다.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가장 필요한 선수가 살아났다. 7연승의 덴버, 정규리그 마지막까지 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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