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유망주’ 김진영, 소집해제 후 정관장 합류···다음 시즌 선수 등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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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유망주 김진영이 군 복무를 마치고 정관장에 합류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군 복무 기간 동안 반성을 많이 했다. 개인 훈련도 열심히 했다. 근무 시간 이외에 농구에 몰두했다.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기회를 주자고 판단했다. 현재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아서 기존 멤버들과 손발을 맞출 시간이 없다. 그래서 선수 등록을 하지 않았고, 다음 시즌부터 출전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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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은 3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김진영의 복귀를 발표했다.
김진영은 비운의 유망주다. 신장 193cm의 장신 가드인 그는 뛰어난 운동능력을 앞세운 플레이로 고려대 시절부터 주목을 받았다. 3학년이었던 2019년 얼리 엔트리를 선언, 2019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서울 삼성에 입단했다.
김진영은 데뷔 시즌부터 꾸준히 출전기회를 받았다. 2020-2021시즌에는 29경기에서 평균 14분 10초를 뛰며 4.7점 1.7리바운드 1.5어시스트 1.0스틸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비록, 삼성은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김진영은 가능성을 보여줬다.

징계를 마친 김진영은 2022-2023시즌 중반 복귀했으나 이전과 같은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다. 2023-2024시즌 종료 후 김진용(은퇴)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정관장으로 이적했다. 트레이드 후 곧바로 군에 입대했고, 사회복무요원으로 시간을 보냈다.

정관장 관계자는 “군 복무 기간 동안 반성을 많이 했다. 개인 훈련도 열심히 했다. 근무 시간 이외에 농구에 몰두했다.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기회를 주자고 판단했다. 현재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아서 기존 멤버들과 손발을 맞출 시간이 없다. 그래서 선수 등록을 하지 않았고, 다음 시즌부터 출전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 사진_정관장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캡쳐, 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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