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2029년까지 일본서 15조원 투자 계획…AI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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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일본에서 데이터센터 등 인공지능(AI)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9년까지 100억달러(약 15조1천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MS는 일본에서 자체 운영하는 데이터센터를 확대하고 일본 기업인 소프트뱅크, 사쿠라인터넷과 함께 AI용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을 공동 개발하는 것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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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일본에서 데이터센터 등 인공지능(AI)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9년까지 100억달러(약 15조1천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MS)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yonhap/20260403122149276qqtb.jpg)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방일 중인 브래드 스미스 MS 사장은 이날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이런 투자계획을 전했다.
이를 통해 MS는 일본에서 자체 운영하는 데이터센터를 확대하고 일본 기업인 소프트뱅크, 사쿠라인터넷과 함께 AI용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을 공동 개발하는 것도 검토할 계획이다.
MS는 이를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와도 연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MS는 히타치, 소프트뱅크 등과 협력해 일본에서 2030년까지 개발자 100만명 양성도 추진한다.
앞서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 설치가 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24년 오라클은 2033년까지 80억달러(약 12조원)를 일본에 투자하기로 했고 아마존웹서비스(AWS)도 2027년까지 약 150억달러(약 22조6천억원)를 투자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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