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아람코 챔피언십 1R 공동 4위..3연승 도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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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한 출발을 알렸다.
김효주는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김효주에게 막혀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던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르다도 4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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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한 출발을 알렸다.
김효주는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공동 선두 그룹인 야마시타 미유, 하타오카 나사, 로런 코글린(이상 5언더파 67타)에 1타 뒤진 공동 4위로 기분 좋게 첫날 경기를 마쳤다.
최근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한 김효주는 올해의 선수 포인트(69점), CME글로브 포인트(1,268점), 상금(93만 9640달러)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세계랭킹도 개인 최고인 3위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효주는 첫 홀 보기를 기록했지만 이후 11∼12번 홀 연속 버디로 반등했고, 18번·3번·5번 홀에서 추가 버디를 잡았다. 퍼트 수 역시 26개로 준수했다.
김효주는 "이 코스에서 가장 좋은 경기였다. 리듬이 좋다"며 "3연승에 대한 기대는 있지만 평소처럼 플레이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주에게 막혀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던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르다도 4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다.
LPGA 투어 2년차 윤이나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11위, 고진영과 김아림은 1언더파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김세영, 임진희는 이븐파 공동 27위다. 황유민과 유해란은 공동 44위(1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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